뿅
하잉
웅 서라언니 끝나자마자
왓융
ㅋㅋㅋㅋ
오늘 점저 먹어서 배가 안고팡
오늘 내 비지엠?
흠
아
추천하고싶은 노래는 잇눈데
그걸 내 오늘 비지엠?으로 할께ㅋㅋㅋㅋ
Leave the door open
이라는 곡인데
지금 날씨에 딱 어울리는 노래야
지금보다 더 추운 눈내리는날도 어울리구
이거 스피커에 크게 들어놓으면
눈오는 런던에
막 주택에서
무슨느낌인지 알지
브리짓 존슨이 떠오르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들으면서
요즘 슈렉에 빠져서
넷플릭스에 잇눈 슈렉 시리즈를 몽땅 봣는데
슈렉 애니 그리신? 만드신 분은 천잰거 같아
모공이랑 솜털까지 표현해내셧더라구
진짜 보면서 애니가 아니라 사람같단 생각이 들정도
ㅋㅋㅋㅋ맞아 은근 그런거 좋아햐
마이네임 오징어 게임 이런거 말고
브리짓이나 세렌디
요쪽 취향
ㅋㅋㅋ
내 젠제로 픽은 감태캬라멜
정말 마싯어
로맨틱 홀리데이도 봣는데
나름 옛날영화인데도
옷입는게
완전 세련...🤩
런온 보다 말앗쪄ㅋㅋㅋ
그런 영화에서 나오는 명언들이 잇는데
진짜 띵언
머리로 계속 생각하게되는?ㅋㅋㅋ
겨울엔 역시 담요덮고 누워서보는 영화가 체공ㅋㅋㅋ
와 노팅힐...!!!
그건 레전드지
노트북할때 그냥 하징
나요즘 영화 많이 보ㅓ소
그 렌지에 돌려먹눈
팝콘도 삿어
근데 간이 좀 밍밍해서ㅋㅋㅋㅋㅋ
뿌려먹을 시즈닝까지 삿어
나만 오리지널은 밍밍햐?ㅋㅋㅋ
근데 캬라멜은 또 달어서 싫구
맞아 정말 큰 숙제 끝냇지 2차접종
맞고 아직까지 살아잇어서 감사해
구냥 후기는 찾아보면 안될것겉어
괜히 부정타는 기분?ㅋㅋㅋㅋ
막 찝찝학ㅎ
모르는게 약인둣
팝콘 조금이라도 더 먹겟다고
그 돌려먹눈거
먹다보면
안튀겨진 옥슈수알 잇자나
그거 없이 완벽하게 만들겟다고
오래돌리다가 안에서 타버린거야
렌지에서 꺼내니까 무슨
화산마냥
연기가 미 친듯이 나는데
창문 안열고 잇엇더니
그 천장에서 경보음?
나서 순간 아 집이 물바다가 되겟다 싶은거
거기서 물나오자나 드라마같은데서 보면
진짜 망햇다 가구들 다 졋겟다 싶어서
바로 창문열고
온몸으로 연기를 내보냇더니
다행이 경보음이 멈췃어ㅋㅋㅋ
다들 팝콘 돌릴때 욕심내지마 나처럼ㅋㅋㅋㅋ
열어보니 시꺼먼 돌땡이가 되잇어서
반을 버렷어
더먹겟다 욕심부리곤
반밖에 못먹엇어
그리고 맥도날드 추러스 먹어바
롯데월드꺼보다 맛잇어
완전 바삭바삭
대신 무척 달다는점
맥도날드의 후한 인심으로
설탕이
먹을때마다 후두둑 떨어져
헐 맥세권 아니야??
그럴수가
얼른 이사해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아니 누가 맥도날드 없다길랰ㅋㅋㅋ
그리거
울 엄마랑 청하언니 엄마랑
놀러갓는데
제주도롴ㅋㅋㅋㅋㅋ
이때다 싶어서 엄마한테 면세에서 향수사달라 부탁햇는데
가격보더니 혼내서
엄마가 생각햇을땐 얼만줄 알앗냐니까
7 8만원일줄 알앗대ㅋㅋㅋㅋ
시대가 어느시댄데
내가 애뛰드도 아니고
어떻게 7만원에 오드퍼퓸을 사냐고
엄마랑 피튀기는 설득끝에
내가 이겻어ㅋㅋㅋㅋ
아냐 이모도 혼냇어...ㅋㅋㅋ
내편이 없엇오
내가 이번에 산 향수는 바이레도 펄프
발다프리크랑 고민하다
펄프가 뭔가 더 좋을것같아서
요즘 시향이 안되서
상상으로 시향해야해
향설명서 읽고
근데 설명서엔 막
열정적인 태양의 햇살을 느끼고 어쩌구 써잇어서
솔직히
뭔말인지 모루겟는데
맞아 그래서 지금 매우 기대중이야><
썻던걸 맘에 안든다구 다른사람 주기도 그래서
난 섞어써
어울릴거같은 향수랑
레이어링해서
아님 침구나 룸스프레이처럼
다른데 뿌리거나ㅋㅋㅋ
섞어서써도 되징!
원래 향수가 여러 향을
섞어 만드는거니깐
섞엇울때 더 좋은것두 잇구
ㅋㅋㅋㅋㅋ조향이라니 부끄럽슴다🙈
그냥 뿌릴때 두개뿌리는거 쁀이야ㅎㅎ
ㅋㅋㅋㅋ가성비템으론 앤아더스토리 제품이 짱
바디로션은 앤아더꺼 쓰는데
향수같아
가비언니눈 향수샤워 하신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어울려🤍
진한향도 어울리시니까 이미지가
아닝 엑시언니가 준건 산타마리아노벨라꺼
거기 향수를 쓰는데
어떻게 알구
똑같은 제품 바디워시를 선물하면서 거기꺼 좋아한다그랫지? 이러면서 주길래
갬동햇지
오 유튜브는 안봣눈대ㅠㅠㅋㅋㅋㅋ 요즘 핫하면 바야겟네
ㅎㅎㅎ
우리 다들 취향은 확고해서ㅋㅋㅋ
좋고 싫은게 확실하지
근데 옷은 많이 겹치더라
수빈언니랑 보나언니 저번에 똑같은 바지 같은날 입고와서
ㅋㅋㅋㅋㅋ
서로 놀라던데
다영이랑 엑시언니도 많이 겹치고
둘이 커플룩이야ㅋㅋㅋ
아래 위 다 같은날도 익어
연습실 올때 서로 싫어햌ㅋㅋㅋㅋ
왜 이거 입고 나왓냐곸ㅋㅋㅋㅋ
난 겹친적 없눈거같아
단체로 협찬온거 아니면
우리 단체협찬 들어오면 바닥에 다 펼쳐놓고
빙 둘러서서
완전 동묘시장처럼
가위바위보로 순서정하고
가져가고싶은거 가져가는데ㅋㅋㅋㅋ
제일 적극적인사람 수빈언니
다영이
진짜 쇼핑온것마냥 신중히 고르더라구
그런걸 우쭈에 담아야 재밋는데
하ㅋㅋㅋㅋ
사이즈가 거의 비슷하니까 티셔츠나
추리닝같은건
신발은 정해서 쥬는데
옷은 대부분 우리가 골라ㅋㅋㅋ
꼴찌하는 사람은
되게 뭔가..
그르타..?
쫌
막 손들이 여기저기서
막 튀어나오다 나머지 하나가 띡 남는데
그걸 주서가는 기분이
뭔가 엄청난 루저가 된기분이야
나 꼴찌해본적은 잇는데
1등해보적은 없어 ㅡㅠㅋㅋㅋㅋ
땡 난 240
원랜 35로신다가
간혹 작아서ㅋㅋㅋ
그럴바엔 넉넉한개 낫지 하고
40으로 하려규ㅋㅋㅋㅋ
맞아
정확하넼ㅋㅋㅋ
운동화35
구두 슬리퍼 이런건 40
운동화는 신다보면 늘어나
그치그치 10단위면 40이징
30은 안들어갈듯
ㅋㅋㅋㅋ
오늘은 글케 안춥지 않앗오?
나 너무 껴입고 나가서 더워서
아우터 들고다녓어
ㅋㅋㅋ
맞아 산책하기 좋은날씨☺️
바로 겨울올줄알고 아 가을옷 괜히 삿네 겨울옷 사둘껄 햇는데
가을옷 입을수 잇을것겉앙
크쿠킄ㅋㅋ
나 얼마전에
장보다
멋지게 카트몬다고
한손으로 카트 뒤로해서 끌다
뒷꿉치 바퀴에 찍혀서
그 너무 아프면 소리도 안나는거 알지?ㅋㅋㅋㅋㅋ
계산대 가다가ㅠㅠ
이래서 똥폼잡으면 안데...ㅠ
ㅋㅋㅋㅋ
집와서 보니까 진짜 살이 띁겨서
덜렁거리길래
진짜 아팟는데
똥폼잡다 다쳐놓고
구래도 정신못차리고
ㅋㅋㅋㅋ
안아픈척
아무렇지 않은척 계산대까지 갓는데
너무 아파서
걸어가려는거 포기하고 택시탓어
ㅋㅋㅋㅋ
상체 다친적은 진짜 몇없는데
난 하체가 고생하는 타입
내소중한 다리 지못미🥲
옛날에 초딩때엿을거야
정글짐 꼭대기에서 발이 미끄러져서
아예 밑으로 추락햇는데
그때 꼬리뼈쪽으로 떨어져서
진짜 소리내서 울고싶은데 목에서 탁막혀서 숨도 못쉴정도로 아팟는데
엄마한테 말하면 혼날까바 어린맘에
말도 못하고 혼자 앓앗는데
이제 나이를 먹어가며
예전애 다쳣던 곳들이
하나둘씩
아파져서
10대몸관리로 20대를 살고
20대 관리로 30댜를 산다는걸 느껴
데뷔하고 한창 피티에 빠졋을때
운동하다 기구에서 발을 삐엇는데
발목에 시퍼렇게 멍이들어거
매니저오빠가 와서 업어간적도 잇엌ㅋㅋㅋㅋ
이렇게 말하고 보니까 내몸한테 너무 미안하네ㅠㅠㅠ
흑..
안되겟다 지금 바로 비타민이랑 철분 먹어줘야 겟다
나 약먹으러 가볼게
급전갴ㅋㅋㅋㅋㅋ
오늘의 교훈 몸 잘챵기자
이제 여름이 올거야
ㅋㅋㅋㅋ
앙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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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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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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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서라언니 끝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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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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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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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저 먹어서 배가 안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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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비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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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아
-
추천하고싶은 노래는 잇눈데
-
그걸 내 오늘 비지엠?으로 할께ㅋㅋㅋㅋ
-
Leave the door open
-
이라는 곡인데
-
지금 날씨에 딱 어울리는 노래야
-
지금보다 더 추운 눈내리는날도 어울리구
-
이거 스피커에 크게 들어놓으면
-
눈오는 런던에
-
막 주택에서
-
무슨느낌인지 알지
-
브리짓 존슨이 떠오르는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
이거 들으면서
-
요즘 슈렉에 빠져서
-
넷플릭스에 잇눈 슈렉 시리즈를 몽땅 봣는데
-
슈렉 애니 그리신? 만드신 분은 천잰거 같아
-
모공이랑 솜털까지 표현해내셧더라구
-
진짜 보면서 애니가 아니라 사람같단 생각이 들정도
-
ㅋㅋㅋㅋ맞아 은근 그런거 좋아햐
-
마이네임 오징어 게임 이런거 말고
-
브리짓이나 세렌디
-
요쪽 취향
-
ㅋㅋㅋ
-
내 젠제로 픽은 감태캬라멜
-
정말 마싯어
-
로맨틱 홀리데이도 봣는데
-
나름 옛날영화인데도
-
옷입는게
-
완전 세련...🤩
-
런온 보다 말앗쪄ㅋㅋㅋ
-
그런 영화에서 나오는 명언들이 잇는데
-
진짜 띵언
-
머리로 계속 생각하게되는?ㅋㅋㅋ
-
겨울엔 역시 담요덮고 누워서보는 영화가 체공ㅋㅋㅋ
-
와 노팅힐...!!!
-
그건 레전드지
-
노트북할때 그냥 하징
-
나요즘 영화 많이 보ㅓ소
-
그 렌지에 돌려먹눈
-
팝콘도 삿어
-
근데 간이 좀 밍밍해서ㅋㅋㅋㅋㅋ
-
뿌려먹을 시즈닝까지 삿어
-
나만 오리지널은 밍밍햐?ㅋㅋㅋ
-
근데 캬라멜은 또 달어서 싫구
-
맞아 정말 큰 숙제 끝냇지 2차접종
-
맞고 아직까지 살아잇어서 감사해
-
구냥 후기는 찾아보면 안될것겉어
-
괜히 부정타는 기분?ㅋㅋㅋㅋ
-
막 찝찝학ㅎ
-
모르는게 약인둣
-
팝콘 조금이라도 더 먹겟다고
-
그 돌려먹눈거
-
먹다보면
-
안튀겨진 옥슈수알 잇자나
-
그거 없이 완벽하게 만들겟다고
-
오래돌리다가 안에서 타버린거야
-
렌지에서 꺼내니까 무슨
-
화산마냥
-
연기가 미 친듯이 나는데
-
창문 안열고 잇엇더니
-
그 천장에서 경보음?
-
나서 순간 아 집이 물바다가 되겟다 싶은거
-
거기서 물나오자나 드라마같은데서 보면
-
진짜 망햇다 가구들 다 졋겟다 싶어서
-
바로 창문열고
-
온몸으로 연기를 내보냇더니
-
다행이 경보음이 멈췃어ㅋㅋㅋ
-
다들 팝콘 돌릴때 욕심내지마 나처럼ㅋㅋㅋㅋ
-
열어보니 시꺼먼 돌땡이가 되잇어서
-
반을 버렷어
-
더먹겟다 욕심부리곤
-
반밖에 못먹엇어
-
그리고 맥도날드 추러스 먹어바
-
롯데월드꺼보다 맛잇어
-
완전 바삭바삭
-
대신 무척 달다는점
-
맥도날드의 후한 인심으로
-
설탕이
-
먹을때마다 후두둑 떨어져
-
헐 맥세권 아니야??
-
그럴수가
-
얼른 이사해
-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
아니 누가 맥도날드 없다길랰ㅋㅋㅋ
-
그리거
-
울 엄마랑 청하언니 엄마랑
-
놀러갓는데
-
제주도롴ㅋㅋㅋㅋㅋ
-
이때다 싶어서 엄마한테 면세에서 향수사달라 부탁햇는데
-
가격보더니 혼내서
-
엄마가 생각햇을땐 얼만줄 알앗냐니까
-
7 8만원일줄 알앗대ㅋㅋㅋㅋ
-
시대가 어느시댄데
-
내가 애뛰드도 아니고
-
어떻게 7만원에 오드퍼퓸을 사냐고
-
엄마랑 피튀기는 설득끝에
-
내가 이겻어ㅋㅋㅋㅋ
-
아냐 이모도 혼냇어...ㅋㅋㅋ
-
내편이 없엇오
-
내가 이번에 산 향수는 바이레도 펄프
-
발다프리크랑 고민하다
-
펄프가 뭔가 더 좋을것같아서
-
요즘 시향이 안되서
-
상상으로 시향해야해
-
향설명서 읽고
-
근데 설명서엔 막
-
열정적인 태양의 햇살을 느끼고 어쩌구 써잇어서
-
솔직히
-
뭔말인지 모루겟는데
-
맞아 그래서 지금 매우 기대중이야><
-
썻던걸 맘에 안든다구 다른사람 주기도 그래서
-
난 섞어써
-
어울릴거같은 향수랑
-
레이어링해서
-
아님 침구나 룸스프레이처럼
-
다른데 뿌리거나ㅋㅋㅋ
-
섞어서써도 되징!
-
원래 향수가 여러 향을
-
섞어 만드는거니깐
-
섞엇울때 더 좋은것두 잇구
-
ㅋㅋㅋㅋㅋ조향이라니 부끄럽슴다🙈
-
그냥 뿌릴때 두개뿌리는거 쁀이야ㅎㅎ
-
ㅋㅋㅋㅋ가성비템으론 앤아더스토리 제품이 짱
-
바디로션은 앤아더꺼 쓰는데
-
향수같아
-
가비언니눈 향수샤워 하신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그래도 어울려🤍
-
진한향도 어울리시니까 이미지가
-
아닝 엑시언니가 준건 산타마리아노벨라꺼
-
거기 향수를 쓰는데
-
어떻게 알구
-
똑같은 제품 바디워시를 선물하면서 거기꺼 좋아한다그랫지? 이러면서 주길래
-
갬동햇지
-
오 유튜브는 안봣눈대ㅠㅠㅋㅋㅋㅋ 요즘 핫하면 바야겟네
-
ㅎㅎㅎ
-
우리 다들 취향은 확고해서ㅋㅋㅋ
-
좋고 싫은게 확실하지
-
근데 옷은 많이 겹치더라
-
수빈언니랑 보나언니 저번에 똑같은 바지 같은날 입고와서
-
ㅋㅋㅋㅋㅋ
-
서로 놀라던데
-
다영이랑 엑시언니도 많이 겹치고
-
둘이 커플룩이야ㅋㅋㅋ
-
아래 위 다 같은날도 익어
-
연습실 올때 서로 싫어햌ㅋㅋㅋㅋ
-
왜 이거 입고 나왓냐곸ㅋㅋㅋㅋ
-
난 겹친적 없눈거같아
-
단체로 협찬온거 아니면
-
우리 단체협찬 들어오면 바닥에 다 펼쳐놓고
-
빙 둘러서서
-
완전 동묘시장처럼
-
가위바위보로 순서정하고
-
가져가고싶은거 가져가는데ㅋㅋㅋㅋ
-
제일 적극적인사람 수빈언니
-
다영이
-
진짜 쇼핑온것마냥 신중히 고르더라구
-
그런걸 우쭈에 담아야 재밋는데
-
하ㅋㅋㅋㅋ
-
사이즈가 거의 비슷하니까 티셔츠나
-
추리닝같은건
-
신발은 정해서 쥬는데
-
옷은 대부분 우리가 골라ㅋㅋㅋ
-
꼴찌하는 사람은
-
되게 뭔가..
-
그르타..?
-
쫌
-
막 손들이 여기저기서
-
막 튀어나오다 나머지 하나가 띡 남는데
-
그걸 주서가는 기분이
-
뭔가 엄청난 루저가 된기분이야
-
나 꼴찌해본적은 잇는데
-
1등해보적은 없어 ㅡㅠㅋㅋㅋㅋ
-
땡 난 240
-
원랜 35로신다가
-
간혹 작아서ㅋㅋㅋ
-
그럴바엔 넉넉한개 낫지 하고
-
40으로 하려규ㅋㅋㅋㅋ
-
맞아
-
정확하넼ㅋㅋㅋ
-
운동화35
-
구두 슬리퍼 이런건 40
-
운동화는 신다보면 늘어나
-
그치그치 10단위면 40이징
-
30은 안들어갈듯
-
ㅋㅋㅋㅋ
-
오늘은 글케 안춥지 않앗오?
-
나 너무 껴입고 나가서 더워서
-
아우터 들고다녓어
-
ㅋㅋㅋ
-
맞아 산책하기 좋은날씨☺️
-
바로 겨울올줄알고 아 가을옷 괜히 삿네 겨울옷 사둘껄 햇는데
-
가을옷 입을수 잇을것겉앙
-
크쿠킄ㅋㅋ
-
나 얼마전에
-
장보다
-
멋지게 카트몬다고
-
한손으로 카트 뒤로해서 끌다
-
뒷꿉치 바퀴에 찍혀서
-
그 너무 아프면 소리도 안나는거 알지?ㅋㅋㅋㅋㅋ
-
계산대 가다가ㅠㅠ
-
이래서 똥폼잡으면 안데...ㅠ
-
ㅋㅋㅋㅋ
-
집와서 보니까 진짜 살이 띁겨서
-
덜렁거리길래
-
진짜 아팟는데
-
똥폼잡다 다쳐놓고
-
구래도 정신못차리고
-
ㅋㅋㅋㅋ
-
안아픈척
-
아무렇지 않은척 계산대까지 갓는데
-
너무 아파서
-
걸어가려는거 포기하고 택시탓어
-
ㅋㅋㅋㅋ
-
상체 다친적은 진짜 몇없는데
-
난 하체가 고생하는 타입
-
내소중한 다리 지못미🥲
-
옛날에 초딩때엿을거야
-
정글짐 꼭대기에서 발이 미끄러져서
-
아예 밑으로 추락햇는데
-
그때 꼬리뼈쪽으로 떨어져서
-
진짜 소리내서 울고싶은데 목에서 탁막혀서 숨도 못쉴정도로 아팟는데
-
엄마한테 말하면 혼날까바 어린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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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못하고 혼자 앓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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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를 먹어가며
-
예전애 다쳣던 곳들이
-
하나둘씩
-
아파져서
-
10대몸관리로 20대를 살고
-
20대 관리로 30댜를 산다는걸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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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고 한창 피티에 빠졋을때
-
운동하다 기구에서 발을 삐엇는데
-
발목에 시퍼렇게 멍이들어거
-
매니저오빠가 와서 업어간적도 잇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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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고 보니까 내몸한테 너무 미안하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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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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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겟다 지금 바로 비타민이랑 철분 먹어줘야 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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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약먹으러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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